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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속초시장 후보 공천 경쟁은 채용생vs이병선 빅 매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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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어려울 경선과정 공방 치열 할 듯-경선 승복은 숙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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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2일(월) 10: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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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전국 동시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과 시ㆍ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19일 시작됨에 따라 선거 레이스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속초시장 후보로 이병선 전 도의원이 가장 먼저 속초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 채비에 나서는 등 발 빠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속초시장 후보로는 현 한나라당 소속의 채용생 시장이 재선 의사를 분명히 밝힌 가운데 이병선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공천을 놓고 양자 경쟁구도로 치루 질 것 이라는 게 지역의 대체적 여론이다.
그동안 자천 타천으로 거명되던 인물들이 잇달아 불출마 선언을 하고 야권에선 후보 단일화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해 그 가능성이 실험대 위에 올라 성공하면 후보 단일화, 실패하면 야권 분열이란 갈림길에 서게 됐다.
이런 가운데 지역유권자들의 성향과 지역 정서를 감안 하면 한나라당 공천 경쟁은 본선보다 더 힘들다는 게 지역 여론이다.
이런 지역 정서를 감암하면 본선 보다 더 어렵고 힘든 공천 경쟁을 하여야 하는 후보들 간 일진일퇴의 공방과 신경전이 가열 되고 초기부터 과열된 조짐도 보이고 있다.
본격 경선레이스가 시작되면 채용생 시장과 이병선 예비후보 간 양자 구도로 갈지 아니면 다자간이 될지 미정이지만 채용생 시장의 입장은 다자간 경선을, 이병선 예비후보는 2파전을 바라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누가 예선에서 승리를 하던 결국 본선에선 한나라당 대 반 한나라당으로 선거판이 짜여 질 수밖에 없어 치열한 공천 경쟁 후 예상되는 공천 휴유증을 염려하는 시민들도 많은 실정이다.
결국 한나라당 공천권을 거머쥐는 후보가 본선 7부 능선을 넘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게 지역 정서라는 점에서 현재까지 드러나는 윤곽은 채용생 시장과 이병선 예비 후보 간으로 치루어 질 빅 매치가 예상된다.
특히 현 채용생 시장에게 도전장을 낸 이병선 예비후보는 풍부한 정치경험과 정치 감각을 지닌 40대 젊은 기수 론으로 현 채용생 시장과 한판 승부를 다짐하고 있다.
그러나 수성에 나서는 채용생 현 시장도 지난 4년간 무리 없이 시정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예측 할 수 없는 경쟁이 될 것이라는 게 지역 여론이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경선부터 속초시의 뜨거운 감자인 ▲동우대 이전 문제▲ 지역 경기 활성화 ▲대포항 개발 문제 ▲설악산 집단시설지구문제를 비롯한 관광 활성화문제 ▲북방교역과 패리 운영 ▲동서 고속전철 유치 등 많은 문제점들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와 함께 민선 4기를 이끌어온 채용생 시장이 속초 시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와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그 기득권을 개발로 연결, 지역 경제에 접목을 했느냐의 문제를 비롯해 일자리 창출이 되지 않아 인구감소로 이어 졌다는 공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관광서어비스와 어업에 편중되어 있는 지역 산업구조의 재배치와 유치에 대해 사안별로 평가를 달리 받고 있다는 점과 대포항 개발,대포농공단지,심층수,로데오 거리 등을 포함해 추진 중인 각종 민자 사업 결과를 놓고 공격과 방어가 치열 할 것으로 예측된다.
외지 관광객들을 도심의 상업지구와 재래시장으로의 유인책 일환으로 막대한 예산을 드려 완공한 로데오 거리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고, 속초항을 관광항과 물류 항으로의 집중 개발해 대 북방 관광과 패리중심 항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은 대체적으로 실패작이란 지적이 높다.
이런 크고 작은 문제를 놓고 각 후보 진영이 공격과 방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농 통합문제를 어떻게 접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수성과 도전이란 양날의 칼 날 위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피나는 싸움을 벌려야 하는 양측의 입장은 누가 공천권을 거머쥐어도 상처만 남게 되는 것이라는 점과 경선 승복이라는 또 하나의 관문을 넘기 위해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 경쟁을 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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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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