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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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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9일(금) 21: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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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 소통의 장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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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국회도서관장 유종필 | ⓒ 설악news | | 우리나라의 자연 경관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인 설악권을 대변할 인터넷신문 <설악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고 있는 언론 환경 속에서 인터넷 언론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지역신문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인 지역의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유력한 수단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라는 유용한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설악뉴스>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홍수에 마실 물이 귀한 것처럼 정보가 홍수처럼 흘러넘치는 시대에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절히 찾기가 혼돈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국제화․전문화․다양화된 사회에서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정보를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할 역할과 사명을 지니고 있는 언론의 중요성은 당연히 지방언론에도 해당됩니다.
지방자치와 지방문화가 활성화된 오늘날에 있어서 지방언론이 담당해야 할 영역은 점점 넓어져 가고 있으며, 그 영향력과 중요성 또한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저는 <설악뉴스>가 진정한 지역 여론의 대변자로서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와 지역주민의 가교 역할을 보다 훌륭히 해내고 설악주민의 이익과 나라 전체의 이익을 슬기롭게 조화시켜 살기 좋고 풍요로운 설악을 가꾸어 가는 데 밑거름이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행정기관의 관심과 손길이 일일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부분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숨 쉬고 함께 달릴 때 <설악뉴스>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 것이며 언제나 모든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훌륭한 신문이 될 것입니다.
<설악뉴스>가 멀지 않은 미래에 설악권의 소통기구, 풀뿌리 공론장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송준헌 발행인을 비롯해 모든 <설악뉴스>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2010년2월1일 국회도서관장 유 종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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