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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현재 속초,고성,양양군 고립마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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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 인원.장비 총동원해 제설작업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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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2일(금) 11: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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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비와 인원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하고있다. | ⓒ 설악news | |
연 3일째 기록적인 폭설로 각 지자체가 모든 가용 장비와 인원 그리고 군부대의 지원을 받아가면서 눈 치우기 전쟁을 하고있다.
상대적으로 산골 오지마을이 많은 양양군 현북면, 고성군 흘리를 비롯 속초·고성·양양군
관내 모든 지역이 12일 오전 11시 현재 고립된 마을이 없는 것으로 각 지자체가 발표했다.
그러나 각 시,군은 계속 눈이 내리고 있어 고립마을이 나올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모든 가용 장비와 인원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강화 하고있다.
강원 영동과 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간지역엔 최고 1m 가 넘게 눈이 내린 곳이 있는 가하면 속초, 양양 지역엔 30cm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3일 까지 5-15cm가 눈이 더 내릴것으로 기상청이 예보 하고 있어 설을 맞아 귀성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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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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