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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관광 인프라 구축 통해 종합휴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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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1일(목) 11: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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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동해바다와 명품해변을 기반으로 종합해양레저 휴양지 경관에 걸 맞는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고성군이 죽왕면 삼포리 일원에 삼포·문암관광지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7월에는 △다목적광장을 사업비 6억 원을 투자해 공원과 해송, 소나무가 식재된 녹지와 산책로를 개설한데 이어 삼포해수욕장 해안도로에서부터 비치하우스까지 총 L=400m의 해안산책도로를 조성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순포천 교량을 포함 500m구간 해안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중이다.
군은 삼포·문암관광지에 지속적으로 사업비를 투자해 집중호우 시 우수범람으로 불편했던 주차장을 정비하여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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