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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간오지 마을에 희망의 불 밝힌다.

2010년 02월 09일(화) 14:09 [설악뉴스]

 

양양군은 관내 전기 미 공급지역인 산간오지마을에 대한 전기 공급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전기 불이 없어 고통받아온 군민들의 불편을 덜어 주기로 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관내 전기 미 공급지역은 현북면 어성전2리 들미골 등 6개 지역으로 12가구 22명이 해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2억 7,000만원을 들여 전기 미 공급지역에 대한 전기보급사업을 추진해 산간오지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 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2년간 년차 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우선 거주인구 등 사업의 실효성을 감안해 서면 서림리 조침령과 현북면 들미골등에 우선 전기를 공급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 공급 사업으로 산골마을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는 물론 주거환경의 개선으로 인구증대 효과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실 거주, 소득수준 등을 감안 지원 기준을 삼겠다고 밝혔다.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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