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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어린이 자전거 면허 발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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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9일(화) 21: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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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자전거 이용에 대한 군민 인식전환을 위한 교육과 어린이 자전거 타기 교실을 운영을 도입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우선 현재 4개 동호회 6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고성군 자전거연합회 조직을 정비하고, 5개 읍·면 전체 자전거 소유자에게 자전거 이용 활성에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자전거 보유 실태조사를 통해 보유수를 데이터화하고, 차량 소유자의 자전거 보유 실태도 파악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자전거타기를 적극 유도 하기로 했다.
또한 3월에 그린스타트 행사와 8월 관동별곡 800리 세계슬로우 걷기․자전거 축제를 통해 자전거 인구의 저변 확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어린이 자전거 이용 교실을 자전거연합회와 함께 운영해 지역 내 전 초등학생 중 자전거 배우기를 희망하는 어린이에게 자전거 이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 전용 자전거 면허증 발급을 검토하기로 했다.
군관계자는 “탄소 저감 실천운동은 환경을 위해 편리함을 버리고 자전거 타기를 몸소 실천하는 군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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