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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동안 날씨 비교적 포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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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8일(월) 0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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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설 연휴가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과 달리 이번 설 연휴엔 비교적 맑고 포근할 것으로 보여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까지 매서운 한파가 전국을 강타했으나 설을 5일 앞두고 봄을 시샘하던 추위의 기세가 꺾인 체 이번 주는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봄을 재촉하는 비가 자주 내릴 것이라고 중앙관상대가 예보했다.
그러나 설 연휴 후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일부터 날씨가 갤 것으로 보이며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연휴 첫날인 13일에도 비교적 맑은 날씨에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낮엔 포근할 것이며, 설날과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도 4~10도까지 올라 야외 활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될 전망이라고 기상청이 밝혔다.
그러나 기상청은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심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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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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