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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경리에 민자유치로 대단위 국민휴양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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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8일(월)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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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해안 관광휴양지 조성을 위한 “개발촉진지구개발 계획 변경 안”이 환경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월 29일 강원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이달 중에 승인․고시되어 사업에 탈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당초 계획보다 1만 3,154㎡가 늘어난 총 면적 5만 9,858㎡를 계획부지로 확정하고 500여억 원의 민자를 유치해 콘도미니엄(14,613㎡), 판매시설(1,572㎡), 종합 온욕장(14,491㎡), 공공시설(7,005㎡),공원녹지(22,177㎡)등을 조성 할 계획이다.
특히 종합 온욕장에는 SPA, 야외수영장, 미니골프장, 스노쿨링 등을 설치하고 야외공간에는 조각공원과 생태습지를 조성해 웰빙형 휴양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군은 개발계획 변경이 고시를 거쳐 6월까지 사업자공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실시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2000년도에 현남면 지리 5-1번지 일원 4만 6,704㎡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해안관광휴양지 조성을 추진해 왔으나 계획부지내 도유지 교환문제와 개발여건의 변화 등으로 사업추진이 사실상 어려워 2008년도부터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해 왔다.
최근 도유지 교환과 세부사업 내용을 담은개발계획 변경이 승인․고시되면 활발한 투자유치가 이루어지게 됐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그 동안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었던 제반문제가 해결되어 양양 남부권에 대단휘 국민 휴식공간을 구축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안 경관과 어울리는 시설을 유치해 명실상부 우리나 최고의 해양 관광 벨트를 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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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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