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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말 뿐인 “신포마을” 집단이주

2010년 02월 04일(목) 10:38 [설악뉴스]

 

ⓒ 설악news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북쪽에 위치한 신포마을이 속초항 종합개발 사업 인 청호동과 중앙동을 잊는 신수로공사에 따라 청호동 신포마을 전체를 집단 이주시키는 방안이 마련됐지만 정부의 예산 반영이 되질 않아 사업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설악news


시는 청호동 실향민 집단거주지역인 신포마을 집단이주를 위해 국비와 시비 등 500억 원을 투입, 신수로가 개통되는 2010년 이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었지만 속초시 재정여건상 이주부지와 보상 등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수반돼야 하기 때문에 국가사업으로 추진하여야 하는데 신포마을 이주 계획이 포함되지 않아 사업 추진 가능성이 불투명한 실정이어서 전시행정이 아니냐는 주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지만, 고령자 위 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는 신포마을 거주자들의 말이다.

ⓒ 설악news


또한 2008년 6월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이주사업의 타당성 및 기초현황 조사와 신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주에 대한 주민들의 전반적인 의견을 조사 한 결과 신포마을 전체 224가구 가운데 150가구가 설문에 응답, 62%가 이주에 찬성하고 이주 희망지역으로 74%가 현재 마을과 연접해 있는 청호동지역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로 설문이 이루어진 시각은 대다수 30대에서 50대가 경제활동으로 집을 비운 사이 고령자 위 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는 게 신포마을 거주자들의 말이다.

↑↑ 신포마을의 모습

ⓒ 설악news


속초시는 청호동 실향민 집단거주지역인 신포마을 집단이주를 위해 국비와 시비 등 500억원을 투입, 신수로가 개통되는 2010년 이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었지만 속초시 재정여건상 이주부지와 보상 등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수반돼야 하기 때문에 국가사업으로 추진하여야 하는데 신포마을 이주 계획을 포함시킬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사업 추진 가능성이 불투명한 실정이다.

↑↑ 아바이마을 주민 들이 가파른 계단을 올라 아치교를 통해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이 있다.

ⓒ 설악news


이에 청호동 아바이마을에 거주하는 고모씨는 “속초항 교량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구수로 교량 과 신수로 교량이 완공되면 신포마을을 연결하는 도로가 철거돼 육지 속 섬으로 남기 때문에, 마을 노인, 주민 등이 가파른 계단을 올라 아치교를 통해 이동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이 예상되고, 개발계획은 거창하게 해놓고 시에서는 그 후로 아무런 계획도 발표하지 않아,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했다.[설악뉴스=김광순기자]

김광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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