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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양경찰서 설 연휴 특별수송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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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5일(금)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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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는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해상교통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속초를 찾는 성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을 위해 안전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동해안 영북지역에는 서․남해안 같이 사람이 거주하는 섬이 없어 특별수송을 할 수 있는 여객선은 없으나, 설 연휴를 맞아 속초를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속초항 청초호 협수로에서 중앙동과 청호동을 오가는 청호도선 2척(척당 최대승선인원 35명)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지난해 에도 설 연휴5일간 청호도선을 이용한 승객은 1,700여명이었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특별수송 기간동안 청호도선 및 선착장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승선질서 유지 및 과적ㆍ과승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점검과 함께 종사자 안전교육으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속초 조도인근을 운항하는 잠수함을 포함한 4척의 유람선에 대해서도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 는 낮은 기온으로 유․도선장 승선장이 결빙되어 있는 곳이 많아 승·하선시 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으므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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