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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조림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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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월 1억8천만원들여 54,100본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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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7일(수) 16: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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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녹색성장과 지역발전 심의회의 | ⓒ 설악news | |
고성군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친환경적 산림자원 조성과 숲으로 둘러싸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179,326천원을 들여 산불피해지 및 생활권 주변 41ha에 소나무, 백합나무 등 조경수 54,100본을 식재 및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산불피해지 등 ▲21ha에 소나무, 백합나무 42,100본을 ▲10ha에 살구나무 및 이팝나무 4,000본의 조경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외 토지인 농지에 산지과수나 특·약용수종 묘목을 구입해 식재하는 유휴토지 조림사업을 실시하는 등 총 10ha의 면적에 8,000본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317ha에 풀베기와 비료주기를 실시해 조림지의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1월 말까지 대상지 조사를 끝내고 2월에 산주 의견수렴을 한 후 오는 3월부터 10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조림사업을 통해 목재의 안정적 자급기반을 조성하고 생활권과 관광지 주변 산림을 자원화 하여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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