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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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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령사회’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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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2일(금) 16: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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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1만7230명으로 전체의 14%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 ⓒ 설악news | |
강원도가 집계한 2009년말 현재 도내 인구(주민등록 기준)는 152만5542명으로 전년 152만1467명보다 4075명(0.3%) 증가했다고 밝혔다.
타도에 비해 인구는 조금 늘었지만 전국 평균 증가율에는 미치지 못했다.
인구가 늘어난 것은 강원도 교통망의 확충과 기업유치, 영서지방의 개발계획이 일정부분 효과를 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다.
특히 영동권과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세가 뚜렷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권의 경우 유일무일하게 삼척시(7만1431명→7만2431명)인구가 1000명 정도가 늘었는데 LNG생산시설 건설 공사 때문인 것으로 예측이 되며, △강릉시(22만97명→21만9067명) △동해시(9만6241명→9만5850명) △속초시(8만5349명→8만4568명) △태백시(5만1285명→5만730명) 등 대부분이 감소했으며, 감소 원인은 열악한 기반생산시설 미비와 영동지역의 교육문제로 삼았다.
그러나 도의 인구 증가율은 전국 평균(0.5%)보다 0.2% 포인트 밑돌았다.
도와 세가 비슷한 충청북도의 인구는 152만77478명으로 전년대비 0.5% 늘어 도의 상승률을 0.2% 포인트 초과했다.
또한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1만7230명으로 전체의 14%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고령화 비율은 영월이 21.2%로 가장 높았고, 횡성 21.1%, 양양 20.5%, 고성 20.0%,이며, 속초는 12.2% 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설악뉴스=김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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