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계천에 양양 남대천 연어 뛰논다
|
|
서울 시민 대상 ‘연어 축제’홍보 극대화 될 듯
|
|
2010년 01월 20일(수) 16:11 [설악뉴스] 
|
|
|
서울 청계천에 양양 남대천 연어 1천 마리가 방류되어 서울 시민들이 연어를 직접 볼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19일 군에 따르면 연어가 소상하는 오는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청계천 5Km 구간에 양양 남대천에서 포획한 연어 1천 마리가 방류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다양한 체험행사로 자리 잡아 가는 양양 연어축제의 홍보를 위해 기획 되었다.
이번 행사가 성공할 경우 매년 양양 남대천 변에서 열리는 연어축제의 홍보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군은 다음 달까지 서울시와 업무협의를 하고 동해수산연구소 연어연구센터와 합동으로 수질 및 서식환경조사 등 현장답사를 할 계획이다.
또한 연어방류 기간에는 군과 연어연구센터 등 전문가를 상주시켜 연어의 상태를 관리하고 홍보부스를 설치해 인공부화 및 치어방류, 회귀과정 등 연어의 특성과 축제를 집중 홍보해 수도권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연어는 1급수 하천으로 올라오는 모천회귀성(母川回歸性)어종으로 우리나라 하천을 찾는 연어의 90%이상이 양양 남대천으로 회귀한다.
이번에 환경복원의 성공적인 사례로 수도권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계천에 청정하천으로만 소상하는 연어를 방류하여 연어축제 홍보는 물론 도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돼 의미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연어축제는 매년 60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찾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축제로 이번 특별 이벤트 행사를 통한 연어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청정한 지역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군은 연어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연어 가공식품, 가죽제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개발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해 특화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
|
|
권종식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