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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마을 축제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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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통해 주민 소득 증대 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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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9일(화) 17: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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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성공한 대표적 마을단위 축제로 손꼽히는 축제는 단연 어성전 2리의 ‘탁장사 놀이’축제이다.
조선시대 말 경복궁 중건을 위해 전국의 목재를 모을 당시 탁구삼(卓龜參)이라는 장사가 강릉의 권장사를 이기고 나무를 차지한 데에서 유래한 탁장사 놀이는 어성전이라는 산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산촌의 소득 증대는 물론이거니와 도시인에게는 산촌 마을 체험이라는 독특한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에 주목한 양양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마을 단위 축제를 지원하여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즉 산나물도 채취하고 갈천 약수로 목축이며 구룡령 옛길을 걸어보는 산촌 마을만의 독특한 축제가 양양군의 보조금 지원으로 활성화 될 전망이다.
18일 양양군에 따르면 마을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고 다른 축제와 차별화 된 소규모 마을 축제 10여개를 선정하여 총 5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1차 심사를 거친 후 추천된 축제에 대하여 뚜렷한 마을특색 반영여부, 다른 지역 축제와 중복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이달 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단위 축제에는 최대 5백만 원 이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축제 개최 전 세부사업계획 제출, 승인 및 행사종료 후 보조조건에 의거한 정산절차를 이행하여야 한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 서면 갈천리 ‘갈천리 치래마을 산나물축제’동호리의 ‘멸치 후리기 축제’등 총11개 마을단위축제가 선정돼 5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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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식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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