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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소 사업 이달 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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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에서 대청봉길 1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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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9일(화) 16: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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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만 가지고도 집을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선진국형 주소체계 전환이 이달 말 완료될 예정이다.
18일 양양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새 주소의 도로명과 구간을 확정하고 도로명판 243개, 건물 번호판 9350개의 부착이 완료되어 주민 생활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청대피소로 불리던 건물이 대청봉길 1번을 부여받아 양양군의 상징으로 부각되었다.
이번 건물 번호판 부착이 완료되면 양양군에서는 지적, 건축, 민원 담당공무원들로 구성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이와 관련한 210여종의 각종 공부를 연차적으로 정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2012년부터는 각종 서류들이 새 주소로 전환돼 사용될 예정으로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생길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군에서는 현장 방문 교육과 안내지도 제작 및 배포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새 주소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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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식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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