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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항만시설 사용료 100% 감면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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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9일(화) 17: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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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항으로 입항하는 뉴 동춘호 | ⓒ 설악news | |
속초시는 속초항 활성화위해 그 동안 해운선사의 부담으로 작용한 속초항 항만시설 사용료 100% 감면율 적용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속초항으로 입・출항하는 카훼리선의 항만시설사용료를 대폭 상향하여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해 지난 해 7월 1일부터 50% 감면율을 75%로 상향 조정해 선사(船社)의 항비부담을 줄여 속초항을 통해 입・출항하는 국제카훼리 여객선의 항만시설 사용료에 대해 금년 6월 30일까지는 75%를 감면하고, 이후 7월 1일부터는 다시 50% 감면율을 적용받도록 하는 내용의 ‘무역항의 항만시설 사용 및 사용료에 관한 규정’을 개정 공포하였다.
또한 현재 75%의 감면율을 적용 받는 국제 카훼리 여객항만 중 서해안 4개항에 비해 물동량 창출과 항로의 여건상 매우 불리한 위치에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동률의 감면율이 적용되는 것은 형평성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컨테이너 20TEU 이상 수송하는 선박의 경우 100% 감면율을 적용하는 항이 있는 반면, 속초항을 통해 정기적으로 입・출항하는 뉴-동춘호의 경우 항차당 평균 56TEU로서 본 규정을 상회하고 있음에도 75%의 감면율을 적용하는 것은 항만 활성화 차원에 비추어 형평성에 어긋나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속초항물류사업소 항만지원담당 관계자는 “지난 해 수차례에 걸친 관계기관 방문 건의 등을 통해 이번과 같은 75% 적용율을 유지하게 되었으나,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100% 감면율이 적용될 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설악뉴스=김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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