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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대대적으로 경관 조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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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매입 등 진입로. 주차장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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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4일(월) 17: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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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지난해 12월 명승 제68호로 지정된 ‘양양 하조대’ 내 정자각 진출입 경관도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이달 중 타당성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한다고 양양군이 밝혔다.
그동안 하조 대입구에서 정자각까지의 도로와 주차장이 협소하여 차량교행이 어렵고 이용에 불편을 주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제기 되어왔다.
양양군은 이를 해소하고 수려한 경관에 걸 맞는 관광편의를 제공키 위해 ‘하조대 정자각 진출입 도로개설 타당성조사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군은 하조대 입구에서 정자각까지 625m에 이르는 구간에 목조 데크 도로와 경관휀스, 보도블럭 설치, 화장실 이전 신축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여 2010년도에는 용역을 실시하기로 하고 예산 배정을 끝냈다.
용역결과 따라 공원계획변경과 사업지구내 사유지매입을 통해2011년도에는 본격적인 시설 설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어서 지주들과 마찰이 예상된다.
그동안 하조대 등대, 정자각, 기암괴석과 절벽, 드넓은 하조대 해변, 푸른 동해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도로, 주자창, 편의시설 등이 협소해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와 관련 군 담당자는 “역사적 가치가 뛰어나고 경관이 훌륭한 하조대 일대를 편리하고 아름답게 정비함으로써 차량과 보행안전 및 관광편의를 제공하여 명승지를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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