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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 밸리 테마파크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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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체험.관찰. 휴양이 가능 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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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3일(일) 11: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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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전국 제일의 명품 송이 주산지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송이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대규모 송이밸리 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양양읍 월리 산 29번지 일원 47.33ha에 2010년 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13억 3700만원(국비 109억 8700만원, 도비 33억 7700만원, 군비 69억 7300만원)이 투자되는 송이밸리 테마파크는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백두대간생태교육장으로 이루어지며, 사업별 특성을 살린 테마공간을 조성하고 시설을 상호 연계하여▲ 학습▲ 관찰▲ 체험▲ 휴양이 어우러진 지역특화 태마 관광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 분야인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2008년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55억 4100만원을 들여 산림문화휴양관과 송이관, 숲속의 집 3동 및 캠핑센터, 교육시설, 체육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106억을 들여 생태체험장 3동, 영상정보실, 백두대간 역사실 2동, 산림이용관 2동과 20,000㎡규모의 야외 체험장이 조성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51억 9600만원이 투자된다.
양양군은 이번 산림휴양벨트를 기반으로 송이의 고장으로서의 지명도를 확고히 다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등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 시킨다는 계획이어서 추진 과정이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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