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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값 1월 부터 1Kg 당 92-95-75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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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더 추운 겨울 지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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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목) 19: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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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액화석유가스)수입업체인 SK가스와 E1은지난해 12월31일 2010년 1월의 LPG 공급가격을 kg당 92-95.75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가스가 내년 1월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값은 ㎏당 1,097.48원으로 12월보다 95.75원(9.56%) 오르게 되며,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은 ㎏당 1,491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은 ㎏당 1,491.87원(ℓ당 871.25원)으로, 95.75원(6.86%) 인상된다.
E1이 공급하는 프로판 가스 값은 kg당 1,095원으로 92원(9.2%), 부탄가스 가격은 1,489원(ℓ당 869.58원)으로 92원(6.6%) 올라 서민들의 지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같은 LPG 인상은 국제 LPG 가격의 상승분을 국내 제품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LPG 수입업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가 통보하는 국제 LPG 가격을 토대로 통상 월말에 수입가격, 환율, 각종 세금 및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공급가격을 결정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 같은 원칙이 반영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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