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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훈련병 훈련기간 2배이상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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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부대에 4륜 오토바이 보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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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6일(토) 21: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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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사병들의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전투력 약화를 막기 위해 신병교육훈련 기간을 최대 2배 가량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방 부대에 4륜 오토바이를 지급해 순찰용으로 시범 운행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 2009년 12월 9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논의됐던 신병교육훈련 강화 방침에 따른 후속 방안을 마련 중이며 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전 해당 연대급 부대에서 별도의 집체교육 실시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각 급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 후 별도의 집체교육을 실시할 경우 현행 5주인 신병 교육훈련이 8주에서 10주로 늘어나게 되며 별도의 개인별 특기별 전문 기술을 습득케 해 즉각 임무에 투입 될 수 있도록 숙련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병사 숙련 훈련은 이르면 2010년 후반기부터 신병교육훈련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국방부 입장은 훈련소에 입소하는 현역 입영 률 등을 고려해 어느 정도 교육기간을 늘려야 할지를 검토 한다는 것 이다.
이와 함께 이병과 병장으로 근무하는 기간을 각 각 2개월로 줄이는 대신 중간층인 일병과 상병으로 근무하는 기간은 7개월로 늘려 병사들 간의 서열 의식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와 별도로 최전방 부대에 4륜 오토바이를 지급해 차량진입이 용이치 않는
전술지역에 작전과 업무 연락용으로 시범 운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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