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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저소득자 위한 미소금융 수도권에만 집중 설치해 지방은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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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증.무담보라지만 더 까다로운 대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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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5일(금) 19: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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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ㆍ저소득층에 싼 이자로 대출해주는 미소금융이 대출업무를 시작 했으나 군.소도시에는 한 곳도 설립되지 않고 수도권에만 집중돼 지방은 소외받고 있어 이의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미 설립됐거나 이달 중 출범 예정인 11개 기업ㆍ은행 미소금융재단도 10개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고 나머지 한 곳도 광역시에 설립된다.
설립초기부터 형평성 문제를 불러온 각 미소 금융은 현대차(경동시장).하나(종로 관수동).포스코(화곡동).우리(을지로2가).SK(대림동).롯데(남대문시장) 등 6개 미소금융재단은 서울에 사무실을 냈고, 삼성(수원).신한(부평).LG(파주).기업은행(안산) 등 4개 미소금융재단은 경기도에 있는 연고 지역를 거점으로 삼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출연금을 낸 기업이나 은행은 자율적으로 미소금융재단 측에 지방분산 협조를 구했지만 정보가 많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작하는 것이 수월하다“는 판단으로 수도권에 설립이 집중되는듯 하다고 했다.
그러나 초기 설립지역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자 금융위원회 와 미소금융중앙재단은 내년 2월까지 1차로 설립되는 11개 지역법인은 전국에 분산 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2010년 5월까지 기업ㆍ은행이 설립하는 재단을 포함해 50여 개 지점을 전국에 설치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200-3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소금융은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사업자금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신용등급 7-10등급인 경우에만 신청자격을 주기로 했다.
미소금융의 대출상품에는 ▲프랜차이즈 창업자금 대출 ▲창업 임차자금 대출 ▲시설개선자금 대출 ▲운영자금 대출 ▲무등록사업자 대출 등이 있고 대출한도는 상품에 따라 500만-5천만 원 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주로 영세 자영업자가 지원한다는 방침에도 불구하고 이미 설립된 미소금융을 찾았던 많은 저신용자들은 까다로운 조건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어 자칫 소리만 요란한 잔치가 되지 않을지 걱정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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