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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도 부러워 한다는 공무원 철 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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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과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짝짝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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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1일(월) 0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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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무원과 공무원노조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지자체 노조의 단체협약 내용을 들여다보면 불법·편법은 물론 상식 밖의 특혜성 내용들이 수두룩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안별로 다르겠지만 결국 편하게 일하고 복리후생은 더 많이 챙기겠다는 몰염치한 행태를 보면서 이들이 과연 우리의 '공무원'이 맞는지 의문이 생긴다.
결국 법 지키기에 앞장서야 할 공무원들이 노동운동이란 옷을 입고 불법·편법.탈법을 자행하는 그들이 국민의 공복이란 허울좋은 이름으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준다고 하니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일이다.
일반 기업의 처우를 넘는 특별대우들도 상식적인 수준으로 바로잡아야 함은 물론 그런 철 밥통도 모자라 특혜까지 누리려는 몰상식한 공무원들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으로 상처받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신도 부러워하는 공무원들의 불감증 치료에는 이들과 이런 불합리한 단체협약을 맺은 지자체장들의 모럴헤저드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지자체 단체장들은 자신들의 보신을 위해 노조의 불법행위를 적당히 눈감아주고 적당히 타협하는 지자체장들이 존재하는 한 공무원 노조의 개선은 물론 국민을 위해 존재 하기는 결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더 늦기 전에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
지역 주민들은 노조와 결탁해 주민을 저버린 이런 몰지각한 지자체장들에게 표를 주지 말고 응징해야 함은 물론 이러한 공무원 사회에도 철퇴를 가해 국민이 무섭다는 본보기를 보여 줘야 할 것이다.
공무원은 근로자이기에 앞서 국민에 봉사하는 공복(公僕)이다.
정부 정책 시행에 앞장서고 법과 원칙 준수에 솔선해야만 한다.
그런 점에서 공무원과 공무원노조 스스로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 되 돌아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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