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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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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영유아 평생건강위한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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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8일(금) 15: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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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해 건강생활을 유지토록 지원키 위해 올해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6개월-6세 미만의 영유아와 임산부, 출산부를 대상으로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본인 신청 후 신체계측 및 영양 불균형상태를 검사한 후 검사결과 상담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특히 저소득층의 경우 전액 무료로 공급되며 일반인인 경우 10%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프로그램 적용 대상자에게는 수준별 1-6단계 보충식품 패키지와 월 2회 분유외 16개 품목의 보충식품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해 주기적 영양 상담과 영양교육으로 균형잡힌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3개월에 한 번씩 신체계측 및 빈혈검사 등을 실시해 영양평가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오는 20일까지 보충식품 제공업체를 선정하고 기존 대상자에 대한 재평가와 신규대상자를 선정 본격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이와 관련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출산부, 영유아 등 평생건강을 좌우하는 태아단계에서부터 건강을 관리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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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식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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