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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관광축제 정부지원 대폭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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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도 3번에 한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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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5일(화) 21: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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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앞두고 "지정을 받기 위해 적절한 경로를 통하지 않고 청탁하는 지방자치단체에는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재민 차관은 "문화관광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지원 대상을 줄이려고 하는데 너무 청탁과 부탁이 많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지역 축제가 천 개를 넘을 만큼 방만하고 무분별하다는 지적에 따라 예산을 지원하는 문화관광축제의 선정 대상을 2009년 57개에서 2010년에는 40여 개로 줄일 예정이며 전체 예산 규모는 올해 75억 원에서 내년 64억여 원으로 감축할 방침이다.
또 특정 축제에 대한 예산 지원은 원칙적으로 3번만 하고 이미 경쟁력을 갖춘 축제는 예산 지원은 없애되 명칭은 그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명예 졸업제 도입도 추진하기로 해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축제가 대폭 감축되거나 축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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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식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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