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후천성면역결필증 완전 정복 눈 앞
|
|
에이즈로 년 간 200만 명 목숨 잃어
|
|
2010년 01월 05일(화) 20:13 [설악뉴스] 
|
|
|
후천성면역결핍증, 즉 에이즈를 정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특정 유전자를 제거해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간 2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에이즈는 인간의 면역세포를 파괴하는 치명적 질환으로 HIV 바이러스가 면역세포에 있는 단백질 성분의 CCR5와 결합해 면역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것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에 성공했다.
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진수 교수팀은 CCR5가 에이즈 발병의 관문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 하고 이 CCR5를 제거하는 아른바 '유전자 가위'가 인간의 염색체에서 CCR5를 찾아내 가위로 자른 것처럼 정확히 떼어내는 방법이다.
이번 연구 결과가 실용화 단계에 이른다면 유전자나 염색체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하지만 아직은 안전성의 문제를 보완해 부작용을 최소화해 실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
|
|
|
권종식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