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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중 1명은 기상청 예보 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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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초 빗나간 폭설 예보가 기인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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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5일(화) 14: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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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설로 인한 국민들이 빗나간 기상청 예보에 대해 국민 4명 중 1명은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최근 폭설예보가 빗나가 시민들이 불만이 적지 않은 가운데 기상청 신뢰도를 조사해 본 결과, 신뢰한다는 의견이 71.9%(매우 신뢰 4.5% + 대체로 신뢰 67.4%),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25.8%(거의 신뢰안함 8.6% + 잘 믿지 않는 편 17.1%) 로 조사됐다. 지난해(55.6%)에 비해 신뢰한다는 의견은 16.3%p 증가했으나, 여전히 2년전(80.1%)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71.2%)과 여성(72.6%)의 신뢰 수준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매우 신뢰한다는 의견은 여성(6.2%)이 남성(2.8%)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거의 믿지 않는다는 의견은 남성(9.3%)이 여성(7.9%)보다 약간 많아, 남성층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신뢰한다는 의견(50.3%)과 불신(47%)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고, 50대이상(79.1%)을 비롯해 40대(77.3%), 30대(73.9%) 순으로 신뢰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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