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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장 날, 대장간 만들어 전통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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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즐길거리.이야기 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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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4일(월) 19: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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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재래시장에 향토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역 상품화 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추억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이와 관련 양양5일장을 찾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지키며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기위하여 ‘전통 대장간’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전통대장간은 양양단위농협 창고 뒤 30㎡ 공간에 통나무와 흙벽, 호박돌, 초가지붕 등으로 예전의 전통 대장간 건물을 재연, 설치하고 내부에는 대장작업에 필요한 담금시설과 대장시설,작품전시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철저한 고증을 통해 대장간의 대장장은 물론 담금질에 필요한 풍구를 비롯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장날이나 지역 축제에선 직접 주물 작업을 통해 간단한 농기구인 낫.호미.괭이 등을 현장에서 만드는 시연도 해 보일 예정이다.
전통 대장간 방식은 약 30년전 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농업 기계화와 금속기술 발달로 요즘에는 잊혀져가고 있는 전통문화중의 하나이다.
양양군은 이와 더불어 2010년부터 양양재래시장내에 상설간이 공연장도 만들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공연해, 양양5일장을 판매상, 소비자, 관광객, 주민 등 모두가 흥겹고 활기찬 교류의 장으로 만듦과 동시에 실용적인 문화상품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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