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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갈비 집에 진짜 돼지 갈비는 없었다

사료용 수입 돼지 뼈에 살 붙여

2009년 12월 05일(토) 17:04 [설악뉴스]

 

최근 갈비집이나 음식점에서 파는 돼지 갈비가 거의 대부분 식용본드를 이용 만들어 진 가짜 갈비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판매 되는 갈비는 값싼 전지 살인 다리 부분의 고기에 본드를 이용해 붙임 갈비를 육가공업체에서 받아 판매 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

또 육가공식품 회사에서 만든 것 말고도 음식점에서 직접 식용 본드를 이용해 가짜 돼지 갈비를 만들어 판매 하는 음식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붙임 갈비인 가짜 갈비는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돈육에 칼집을 여러 번 낸 후 포로 떠 양념을 하기 때문에 양념 맛 만 남게 돼 소비자들이 식별해 내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돼지 한 마리에서 진짜 갈비는 3-4kg임을 감안 할 때 대부분의 육가공업체에서는 삼겹살 뼈나 사료용으로 수입한 외국산 돼지 뼈에 식용 본드를 사용해 붙임용 갈비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 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갈비 집 경력 10년의 최성일(34세)씨는 대부의 갈비 집에서 이 같은 붙임용 갈비를 판매하는 것이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면서 “세삼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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