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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항,요트 마리나 항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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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와 연계 새로운 해양 관광 벨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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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월) 2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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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동해안에 처음으로 수산항에 60척 규모의 요트를 정박 할 수 있는 총 연장 192m의 요트 계류시설을 완공함 했다.
수산항 요트 마리나 시설은 총사업비 78억 8300만원을 들여 지난 2006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5개년계획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그동안 수산항 마리나 시설 사업은 2008년까지 16,000㎡규모의 광장과 지상 2층 338㎡규모의 요트 클럽하우스, 조명탑 4개소, 78m의 계류장 시설을 조성 했다.
이런 가운데 2009년 114m의 계류장을 추가로 설치해 총 연장 192m의 계류시설을 확보함으로서 35톤급 56척, 55톤급 4척 등 총 60척의 요트를 정박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2010년 요트를 수리하고 점검 할 수 있는 수리·보관시설과 파워 리프트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수산항은 항 내수 면적이 넓고 방파제가 높아 요트의 안전정박과 관리가 용이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있어 마리나 항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넓은 주차장과 광장 등 을 마련 이용객의 편리함을 추구 했고, 주변의 기암절벽, 설악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동해안 최고의 명승지인 하조대와 연계하는 해안도로가 공사 중이어서 이도로가 완공되면 접근성의 개선으로 새로운 해양 관광 벨트가 조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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