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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설악동 2011년 모노레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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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 c지구-야영장 4.8km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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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6일(목) 21: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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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그동안 핵심 추진 사업으로 추진 해온 설악동 모노레일 사업추진이 탈력을 받을 전망이다.
속초시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설악동 모노레일 설치 투자협약 체결 식을 체결함으로 관광성수기 상습적인 교통체증과 대기․소음 등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다해인터내셔날에 설악동 모노레일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인정함으로 사업자측이 곧 ‘설악동 모노레일 사업 추진을 위한 SPC(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SPC(특수목적회사)에는 현재 벽산종합건설(토목 및 건축), 다해인터내셔날과 이레E&C(설계), 에이스웨이브텍과 한터기술(시스템), 성신산업(차량) 등의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계획이다.
설악동 모노레일은 설악동 소공원 입구에서 C지구 야영장까지 4.8km 구간에 기존 도로위에 설치되고 정거장은 총 4개를 건립할 예정으로 1,211억 원의 순수 민자로 투자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속초시는 지난 1년간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설악동 신교통체계 도입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구조물이 슬림하고 자연경관 훼손이 적은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인 모노레일 시스템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어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속초시는 모노레일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투자업체 2곳에서 제안을 받아 심사를 통해 지난 6월 (주)다해인터내셔날을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했다.
속초시는 이 같은 결정으로 2010년 2월 중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공원계획변경, 사전환경성 검토,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각종 행정절차의 이행과 실시계획을 수립해 오는 2011년 1월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속초시는 이와 함께 설악동 재정비와 새로운 교통망의 구축으로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을 개선해 설악동 관광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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