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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청소년수련원 오는 2011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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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측,수련원 부지 선뜻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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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6일(목) 21: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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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소년 수련관 건립사업이빠르면 오는 2011년 착공될 것으로 알려 졌다.
양양군은최근 서문리 15-3번지 외 2필지 2.052㎡에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소년수련원 건립을 하기로 하고 이 땅의 소유자인 낙산사측과 원칙적 합의를 보았다.
이 부지는 당초 낙산사 포교당 및 낙산유치원 부지였으나 낙산사 측에서 무산지역센터를 건립하면서 기존의 시설을 이전함으로 발생된 부지이다.
양양군은 낙산사 측에 청소년 수련원 건립에 대한 부지 제공의사를 타진 했고 ,낙산사 측으로 부터 청소년 수련원 존치기간 동안 무상으로 토지를 용할 수 있는 협약서를 지난 달 30일 체결 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10년에 기본설계를 하고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사업 승인과 국비를 확보해 201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같은 전망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상 시·군 당 1개이상 청소년수련시설을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사업추진이 무난할 전망이다.
청소년수련원은 40억원을 들여 지상1층 지상 3층 연면적 1,500㎡의 규모로 소극장, 독서실, 컴퓨터실, 동아리방과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청소년의 여가 선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지역민들은 “그 동안 수련원이나 문화의 집 등 공공 청소년시설이 미흡하여 청소년들의 여가 및 취미활동이 자유스럽지"못했지만 앞으로 수련원이 건립되면 “각종 문화체험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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