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군, 주민 체감형 ‘소확행 정책’ 본격 추진
|
|
NULL
|
|
2026년 08월 31일(월) 10:45 [설악뉴스] 
|
|
|
고성군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군은 ‘제2기 소확행고성기획단’이 제안한 35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주민 체감 효과가 높은 5건을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원터치로 보는 고성군 버스정보 △생활공구 무료 대여 △고성 양심 우산 △간성 삼거리 지하차도 보행 안전 개선 △거진 도심 노상주차장 조성 등이다.
먼저 ‘원터치로 보는 고성군 버스정보’ 사업은 주요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시스템(BIS) 접속 QR코드를 부착하고 스마트폰 홈 화면에 바로가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별도의 버스정보안내기(BIT) 설치 없이도 주민과 관광객이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예산 절감과 이용 편의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생활공구 무료 대여’ 사업은 전동드라이버와 렌치, 사다리 등 가정에서 사용 빈도는 높지 않지만 구입 비용이 부담되는 생활공구를 읍·면 단위로 비치해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관광객과 주민 편의를 위한 ‘고성 양심 우산’ 사업도 추진된다. 군은 주요 관광지에 우산과 양산을 겸용할 수 있는 우산을 비치해 갑작스러운 비나 폭염에 대응하고, 동시에 고성군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행 안전과 교통환경 개선 사업도 포함됐다. 간성 삼거리 지하차도에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할 수 있는 보행 전용시설 설치 방안이 검토되며, 거진 도심에는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반영한 노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안전과 도심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은 앞으로 과제별 담당부서를 지정해 현장 여건과 사업비, 관련 법령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
|
|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