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군,폭염 이겨내고 올해 첫 벼베기 시작
|
|
NULL
|
|
2026년 08월 21일(금) 10:26 [설악뉴스] 
|
|
|
고성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8월 19일 간성읍 교동리 일원 함종운 농가에서 진행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강원지역 대표 벼 품종인 ‘오대벼’로, 지난 4월 24일 첫 모내기 이후 117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올해는 여름철 내내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 생육 장애와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컸지만, 농가들의 철저한 물 관리와 고성군의 적기 방제 지원이 더해지며 안정적인 생육을 이끌어냈다.
고성군에 따르면 올해 전체 벼 재배면적은 2,644헥타르(ha)로, 이상기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생육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쌀 생산량은 예년보다 5~10%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본격적인 벼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건조·저장 등 품질 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 지원과 영농기술 보급, 농업기반시설 정비 등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
|
|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