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군, 주민이 만드는 ‘햇빛소득마을’ 확산 나서
|
|
NULL
|
|
2026년 08월 19일(수) 14:08 [설악뉴스] 
|
|
|
고성군이 주민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확산에 나섰다.
고성군은 지난 14일 고성문화원에서 마을이장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에너지 생산과 수익 창출을 통해 공동체 복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공공시설이나 공공 유휴부지 등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함께 공유하는 사업이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추진 배경을 비롯해 사업 구조와 수익 창출 방식, 정부 지원 내용,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회 노계향 위원은 사업 참여 절차와 소득 분배 방식,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고성군은 앞서 정부 1차 공모에서 장신1리 마을이 ‘고성 1호 햇빛소득마을’로 선정돼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주민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유휴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수익 창출이 주민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참여 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편익 증진에 활용하는 자치연금의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이라며 “고성군 전체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 사업의 결실이 온전히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