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송이·연어 요리’ 전문인력 양성
|
|
연어장 비빔꽃밥. 송이버터탕-지역 특산물 살린 특화요리 전문가 양성
|
|
2026년 08월 12일(수) 10:57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과 연어를 활용한 전문 요리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양군은 오는 21일까지 2026년 행복나눔터 요리실습실 ‘송이·연어 특화요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요리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먹거리 상품 개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과 연어를 활용해 실용성과 상품성을 갖춘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메뉴는 ▲연어장 비빔꽃밥 ▲송이버터탕수 ▲송이크림고로케 ▲연어해초 포케 등으로, 지역 특산물의 맛뿐만 아니라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한 비주얼과 상품성까지 고려한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내실 있는 실습교육을 위해 12명 소수정예로 운영하며,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확정한 뒤 9월 4일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1일까지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식품자원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양군은 그동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기반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아왔다.
지난 5년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떡 제조, 제과·제빵 등 모두 35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612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한식조리기능사, 떡제조기능사, 우리 쌀 홈베이킹 과정 등을 운영해 교육생들의 전문기술 습득을 지원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가공·외식·체험 분야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농산물에 스토리텔링과 전문기술을 더해 경쟁력 있는 먹거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