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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국유 임산물 양여 사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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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1일(화)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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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국유임산물(송이·능이) 양여를 앞두고 국유림 보호 협약을 체결한 32개 마을 대표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 국유림 보호 협약을 체결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유임산물 양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채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유임산물 양여는 국유림 보호 협약을 체결한 뒤 연간 60일 이상 산림 보호 활동을 수행한 주민들에게 국유림 내 송이와 능이 등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산림 보호에 대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농·산촌 지역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유임산물 양여 제도 설명을 비롯해 채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채취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마을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실물 채취원증 대신 QR코드 방식의 채취원증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휴대가 편리해지고 산림 내 음영 지역에서도 활용이 가능해져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국유임산물 양여는 신청 서류 검토와 대상지 현장 조사를 거쳐 오는 9월 초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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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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