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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무더위쉼터·스마트그늘막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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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1일(화) 10: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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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와 스마트그늘막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군은 민·관 협력 체계를 활용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원들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관내 무더위쉼터 54개소와 스마트그늘막 15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시설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쉼터 표지판 부착 여부를 비롯해 냉방기기 정상 가동 상태,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스마트그늘막은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파손·변형 등 안전상 문제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폭염 기간 내 신속히 정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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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그린 종합 쉼터 | ⓒ 설악뉴스 | |
현재 양양군 내 무더위쉼터는 편의점과 읍·면사무소, 마을회관(경로당), 복지회관 등 54곳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폭염 속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들과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무더위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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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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