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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귀어.귀촌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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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0일(월)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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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어인의 집’ 입주 대상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귀어인의 집’은 귀어·귀촌 희망자가 어업과 양식업 등 관련 기술을 배우고 실제 어촌생활을 체험한 뒤 정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임시 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귀어인의 집’ 조성 사업은 전국 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속초시가 유일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속초시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어업인과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어인이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다.
속초시는 귀어를 희망하는 이들이 실제 어촌의 생활환경과 어업 현장을 충분히 경험한 뒤 정착을 결정할 수 있도록 ‘귀어인의 집’을 안정적인 준비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과 입주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귀어인의 집’에서 생활하며 어촌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정착에 필요한 준비를 충분히 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속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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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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