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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딸기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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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3일(월) 10: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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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고품질 딸기 생산과 신품종 딸기 클러스터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예비 농업인의 스마트팜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딸기 스마트팜 기초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총 11회, 4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딸기 스마트팜 농가의 기초 재배기술 습득과 스마트팜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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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교육 과정은 딸기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기기 운용 ▲온·습도 관리 ▲양액 조성 ▲계측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시간의 절반인 22시간 이상 출석해야 하며, 군은 체계적인 출석 및 이수 관리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딸기 스마트팜 기초과정은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1개 농가가 실제 딸기 스마트팜 창업에 성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양양군은 교육과 함께 스마트팜 시설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총 8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딸기 스마트팜 시설 구축 3개소, 딸기 판매·체험장 조성 1개소, 딸기묘 생산 지원을 위한 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추진하며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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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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