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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5호기 도입-미주 노선 취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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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3일(월) 09: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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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이 다섯 번째 항공기 도입을 계기로 국제선 경쟁력 강화와 미주 노선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윤철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섯 번째 항공기인 A330-200(HL8768) 도입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5호기 도입을 축하하는 한편 안전운항 의지를 다지며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지난 24일 국내에 도착한 A330-200 기종으로,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18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42석 등 총 260석 규모로 구성됐다. 중·장거리 운항에 적합한 광동체 항공기로, 국제선 운항 안정성 향상은 물론 내년 상반기 취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주 노선 운영의 핵심 전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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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삿포로와 하노이 노선에도 신규 취항하며 운항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도입도 추진 중이다.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인터넷 서비스를 적용해 웹서핑과 메신저 이용은 물론 영상 스트리밍까지 가능한 기내 인터넷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향후 미주 노선을 비롯한 장거리 노선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5호기 도입은 단순히 항공기 한 대가 늘어난 것을 넘어 파라타항공이 더 넓은 하늘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에게 신뢰받는 항공사로 성장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 미주 노선 취항도 차질 없이 준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항공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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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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