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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발로 뛰는 현장 의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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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31일(금)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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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취약지역 현장점검과 주민·기관 간담회를 잇달아 진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의회는 지난 18일 손양면과 현북면, 현남면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 3곳을 방문해 배수시설 운영 실태와 추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
손양면 동호리 일원은 올해 4월 집수정과 배수관로를 새로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수 용량 부족 문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현남면 인구리와 남애리 일원에서는 사유지 정비의 어려움과 함께 해안가 배수시설 보강의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군의회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서와 후속 대책을 협의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의장실에서는 지역 주민과 기관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활발히 이뤄졌다.
지난 21일에는 강현중학교와 군청 교육체육과 관계자들이 의장실을 찾아 노후 인조잔디 운동장 재시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분담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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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의회는 지난 7월18일 현북면 하광정리 상습침수 지역을 현장방문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 ⓒ 설악뉴스 | |
같은 날 인구1리 주민들은 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라 신축된 공공건물을 활용한 마을 수익사업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4일에는 오색리 주민들이 오색약수 용출량 관리와 계곡 이용 규제 완화, 호우 피해 축대 보수 등 지역 현안 해결을 건의했으며, 동산리 주민들은 버스정류장 설치를 둘러싼 마을 내 의견 차이에 대한 중재를 요청했다.
또한 28일부터 30일까지는 양양지역 보훈단체와 양양농아인협회, 양양향교·유도회 관계자들이 의장실을 방문해 각 단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강릉해양경찰서 등 주요 기관장과의 면담도 진행돼 지역 발전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양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주민 소통을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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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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