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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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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30일(목)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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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지역 주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해결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 상담을 운영한다.
고성군은 오는 8월 11일(화) 간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소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8월 5일(수)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세무회계과 세정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 상담은 고성군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배종복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주민들은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성군은 지난 6월 10일 죽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운영해 총 8건의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이번 간성읍 상담을 포함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세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세무 정보 접근성이 낮은 전통시장 상인, 영세사업자, 고령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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