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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폐기물 배출장소 집중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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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8일(화)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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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잦은 강우로 인해 증가하는 해충 발생과 악취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쓰레기 배출장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 및 방역 활동에 나섰다.
양양군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서 지원받은 감염병 예방 살충제와 환경자원센터에서 자체 운영 중인 친환경 탈취제를 함께 활용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관리 대상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세균 번식과 악취 발생 우려가 높은 휀스 설치형 쓰레기 배출장소 202개소다.
지역별 대상지는 ▲서면 51개소 ▲양양읍 43개소 ▲현북면 34개소 ▲강현면 31개소 ▲손양면 23개소 ▲현남면 20개소 등으로, 군 전역의 쓰레기 배출장소가 포함됐다.
양양군은 앞서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기동청소반 기간제근로자를 선발했으며,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시가지와 생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동청소반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넘어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생활환경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빗물과 높은 기온으로 인해 쓰레기 배출장소의 위생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며 “보건소와 환경 관련 부서의 협업, 그리고 기동청소반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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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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