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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어린이 국악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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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7일(월)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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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재)양양문화재단은 오는 8월 8일 양양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 국악공연 「반쪽이의 대모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 어린이 공연 지원사업(강원아트박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악창작그룹 ‘자락’이 무대에 올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쪽이의 대모험」은 우리나라 대표 전래동화 ‘반쪽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신비로운 숲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의 가치를 전달한다.
특히 전통 국악 연주에 노래와 연기,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어린이 관객이 배우들과 함께 노래하고 호응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반쪽이의 대모험」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등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예매는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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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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