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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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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7일(월) 09: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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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이 드론을 이용한 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 설악뉴스 | |
고성군이 본격적인 벼 생육기를 맞아 병해충 피해 예방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7월 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벼 생육 단계에 맞춰 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1차 중점방제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차 중점방제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고성군 전역 약 2,800ha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제에는 드론과 광역방제기가 활용돼 짧은 시간 안에 넓은 면적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쌀 품질과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주요 병해와 멸구류, 나방류, 노린재 등 해충을 적기에 예방·관리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올해 총 11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약 및 방제 비용을 벼 재배 농업인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농협도 협력사업으로 일부 비용을 지원해 농가 부담 경감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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