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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낙산해변 뜨겁게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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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양 써머 페스티벌-트로트·힙합·EDM·워터밤까지 전 세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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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1일(화)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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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2026 양양 써머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낙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대통합, 에너지, 자유, 젊음, 흥’을 핵심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세대 통합, 에너지, 자유’를 주제로 화려한 개막 무대가 펼쳐진다.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본공연에서는 가수 류지광과 소유미가 진행을 맡아 축제 분위기를 이끌고, 폭발적인 가창력의 자두를 비롯해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 걸그룹 아이칠린, 가수 정혜린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8월 1일에는 ‘젊음과 파티’를 테마로 낙산해변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힙합과 EDM 공연, 시원한 워터밤 퍼포먼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걸그룹 하이키(H1-KEY), 힙합 아티스트 한해와 범키, 싸비, DJ INA 등이 출연해 젊음의 에너지를 선사한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야광팔찌와 공연 관람용 돗자리가 무료로 제공돼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연 외에도 현장에서는 즉석 퀴즈쇼와 ‘달인을 찾아라’, ‘베스트 커플을 찾아라’, 노래 및 댄스 경연대회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숙박업소와 연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숙박권과 스파 이용권 등 40여 개의 경품이 준비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사장에는 가로 10m, 세로 2.5m 규모의 대형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되며, 야간에는 LED 조명이 더해진 포토존으로 꾸며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축제 기간 미스트 터널과 이동식 에어컨 등 냉방시설을 운영하고, 전문 안전요원과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해 관람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양양을 찾아 여름 바다와 함께 축제의 열정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양양 써머 페스티벌’은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낙산해수욕장을 무대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양양 여름 관광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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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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