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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3일 제299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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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9일간 의사일정으로 오색삭도 등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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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0일(금)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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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양양군의회(의장 최선남)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각종 안건 심의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임시회 첫날인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양양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일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고교연·간사 최근배)를 열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5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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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특히 16일과 20일 이틀간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오색삭도 설치사업을 비롯해 현장 확인이 필요한 15개 주요 사업으로,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제299회 임시회는 오는 21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결과보고서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양양군의회 최선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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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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