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서 국제·전국사이클대회 개막
|
|
NULL
|
|
2026년 07월 07일(화) 11:35 [설악뉴스] 
|
|
|
‘사이클의 고장’ 양양군에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전국 규모의 사이클 대회가 열린다.
양양군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8·15 경축 2026 양양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자전거연맹과 한국실업사이클연맹, 강원특별자치도자전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 규격을 갖춘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69개 팀 327명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필리핀 등 해외 20개 팀 52명 등 모두 89개 팀 37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경기는 남녀 일반부와 남녀 18세 이하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수들은 스프린트, 독주, 1Lap, 경륜, 단체 스프린트, 개인추발, 단체추발, 스크래치 등 12개 트랙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특히 대회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7일과 8일에는 1km 독주와 4km 개인추발 종목의 장애인 경기도 별도로 개최된다.
양양군은 선수단의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대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클 대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은 양양사이클경기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사이클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은 물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올해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양양군수배 전국 BMX 레이싱 대회 개최도 예정하고 있어 국내 대표 사이클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