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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인천~삿포로 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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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7일(화) 11: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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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이 인천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를 잇는 정기 노선을 새롭게 개설하며 일본 노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6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을 연결하는 인천~삿포로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시 45분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3시 5분 신치토세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노선에는 총 260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일반석과 함께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Business Smart Class)를 운영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는 2-2-2 배열의 넓은 좌석을 비롯해 우선 수속과 우선 수하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기존 저비용항공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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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파라타항공은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윤철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첫 편 승객들을 환송하며 신규 노선 취항을 축하했다.
인천~삿포로 노선 첫 운항편은 탑승률 100%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삿포로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여 국내 무더위를 피해 찾는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후라노와 비에이 지역의 라벤더 풍경과 자연경관, 다양한 먹거리로 여름철 관광객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윤철민 대표이사는 “삿포로는 여름철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일본 여행지 중 하나”라며 “신규 취항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안전한 운항으로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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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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