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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양양군수,인사청탁하면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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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배제.성과중심 공정 인사·적극행정 강조-재난안전 대비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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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7일(화) 11: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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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양양군수가 취임 후 처음 열린 월례조회에서 인사 청탁을 원천 배제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 방침을 천명하며 조직 쇄신 의지를 밝혔다.
양양군은 7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김 군수는 인사 운영과 관련해 "어느 경로를 통해서든 인사 청탁이 들어올 경우 해당자는 인사 심사 대상에서 배제하겠다"며 "근무 실적과 업무 성과 등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피 부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근무 부서와 관계없이 업무 성과와 역량을 기준으로 인사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적극 행정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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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정중 군수는 취임후 6일 첫 월례조회에서 “공정 인사․적극 행정” 강조했다 | ⓒ 설악뉴스 | |
김 군수는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책임은 군수가 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재난안전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김 군수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 대응계획 수립과 사전 점검, 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또한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인근 지역 해수욕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낙산해수욕장 야간개장에 양양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접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민선9기 공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부서장들에게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군수는 "군수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군정을 이끌어 갈 수 없다"며 "전 직원이 함께해야 양양이 바로 설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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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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